기탁금은 사천시 14개 읍·면·동 이·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유동연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장은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희의 작은 마음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 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