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순신바다공원을 남해 대표 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무대에서는 ‘초록마술사’의 환상적인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사회자를 이겨라!’ 등 흥미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체험(연 만들기, 투호, 윷놀이 등) △레트로게임(달고나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국민고향 남해’ 엽서 색칠하기 △풍선 나눔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순신캠퍼스와 어린이놀이시설 일대에서 숨겨진 보물종이를 찾아오는 ‘보물팡팡! 보물섬 탐험대’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국민고향 남해 피크닉 매트’와 ‘낭만남해 숙박권’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입구 포토존에서는 해랑이&해순이 탈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국민고향 남해’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