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획단은 다이브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모집한 39세 이하 청년들로, 행사를 주최하는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활동을 희망하는 열정 가득한 청년 30여 명을 선발한 바 있다.
청년기획단은 지난 16일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축제 준비 과정을 배우고 앞으로 기획단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그들은 앞으로 8주간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시나리오 작성 △협약을 맺은 타지역 축제장 견학 △아이템 기획 회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선하고 감각적인 축제 프로그램 준비에 청년기획단이 많은 활약을 했었다”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청년기획단이 색다르고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