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 문제에 대해 아이에서 어른까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4원칙을 국악 선율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분리배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신나는 국악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유익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교육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