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 정의철 삼성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1억9천6백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삼성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