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풍수해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이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이유는 남해안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하여 해양 관광자원 개발과 해양 치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라며, “해양치유센터가 고성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26.4월 개장을 목표로 연면적 6,081㎡에 24개 객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되고 있으며, 치유실, 요가/명상실, 탄산풀, 다목적풀, 패각·소금찜질실, 공유오피스 등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져 있어 단순한 치유시설이 아닌 고성군의 상징적 건물이자 미래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