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서호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시장 내 3곳에 특별 모금함을 설치해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율적 참여로 성금을 모았다.
이성민 상인회장은“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시장 상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상인들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서호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