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지역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신유미 그림책 작가의 피아노 연주와 낭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피아노 랩’ 강연이다.
참여자들의 낭독 체험 및 작가와 함께 종이 김밥 만들기를 통해 책과 연결된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분기별로 북큐레이션을 추진하며, 오는 6월과 11월에는 문화체험 행사, 9월에는 ‘밤코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 놀이’ 등 연중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과 지역서점 간의 교류·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