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통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은 2025년 민관협력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손사용과 기억력 자극을 동시에 유도하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영양 가득 카나페 ▲고급중식 고추잡채·꽃빵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퓨전감자뇨끼(이탈리아 요리)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우나 만들기 쉽고 영양은 풍부한 먹기 편한 요리를 준비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배방읍에서 이런 좋은 교육을 진행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이번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요리를 배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영양관리는 물론 치매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은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7월 25일까지 4회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번 교육은 특별히 배방보건지소와 협업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