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 회장은“갑작스런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성면이장협의회도 영남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청성면 이장들이 피해 복구를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이다.
이주찬 청성면이장협의회 부회장은“산불 피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영남지역 이재민을위해 기탁해주신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와 청성면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