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청양의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는 소규모 개별 관광과 SNS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204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팔로워 수 1만~15만 명 규모의 인플루언서 5명이 참여한다.
청양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자체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청양군의 공식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장곡사 ▲칠갑산장승공원 ▲알품스공원 ▲천장호 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벚꽃 명소 ▲하반기 개관 예정인 칠갑타워 등 총 7곳이다.
자연 경관은 물론 역사와 체험 요소가 결합 된 청양만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콘텐츠에 담아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홍보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청양의 숨은 명소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팸투어가 청양 관광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