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노후 공동주택, 요양시설, 공장시설, 공사현장, 베터리 제조업체, 교량 등 유형별 시설물 80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집중안전점검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보수·보강 등 이행 실태 확인 및 후속 조치 사항 등을 추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점검이 재난과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