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 중 참여농가의 ‘축사 이전 및 현대화 시설 비용 과다 소요’로 사업을 포기하여, 이전사업을 제외한 축사 폐업을 희망하는 3개소 축사을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2억 원(국비 51억 원, 도비 15억 3천만 원, 군비 3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3개소 축사(영오면 철성양돈.마이돈농장, 회화면 유진농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산책로 및 다목적마당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영오면 연당지구.회화면 어신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농촌 마을이 악취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