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고현면 천동 둑방공원과 국도 19호선 도로변, 이어 해안변 등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천동 둑방공원에는 약 5,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돼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유채꽃 식재 범위가 확장돼 도로변 7개소(2,495㎡)와 성산교차로 인근 전답 4개소(3,435㎡)에도 꽃이 활짝 피면서 고현면 전역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다.
류기찬 고현면장은 “고현면의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마음껏 만끽하시고,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