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사랑의 콜센터’는 아산시 대한적십자사 둔포봉사회(회장 최태현)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월 봉사단원이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사회취약계층 30가정에 방문하여 기초푸드뱅크 후원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 살핌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내 복지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링 시 위기상황 및 이상징후가 예견될 경우 둔포면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여 대상자 욕구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태현 회장은 “매월 봉사단원과 결연되어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며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