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서 지원하는 당진시재향군인회의‘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보 현장(△전방 지역, △국립현충원 및 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에서 견학하는 등 안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괴산호국원(충북 괴산군 소재), 만천하스카이워크(충북 단양군 소재)에서 참배 및 묘역 관람, 유적지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괴산호국원은 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2019년에 조성된 국립묘지이다. 국가유공자의 영현을 안장하고, 이들의 고귀한 희생과 봉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참배 및 나라사랑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수양개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만학천봉전망대와 짚와이어 등 야외 체험 활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선사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며 평화통일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