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운수회사와의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청년 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청년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은 청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버스 운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천안시가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성과정은 단순 면허 취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료 후에는 시내버스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취업까지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되고, 지역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