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기반 시설을 활용한 현장 교육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에 입문하는 초보 농업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1회 82시간 동안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공통교육(농작업안전, 농업경영관리 등) △이론교육(스마트팜 이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현장 실습·견학(스마트농업 장비·설비 실습 등)으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중심이 된다.
현장 교육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되어 토마토,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 중인 환경제어 스마트팜 온실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작물의 생육 환경을 조절하고 시설을 설계하며 스마트농업 운영의 기초 기술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4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실적인 수준의 스마트팜 실습을 통해 작물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스마트 농업을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