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영화관을 대관하여 가족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 가족 77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영화를 좋아하지만, 혹여나 다른 관람객에게 불편을 줄까 봐 영화관 방문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차(6월), 3차(11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가현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더욱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