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 학령기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와 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음챙김의 개념 및 효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명상 △자비와 감사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건포도 명상’과 ‘마음챙김 요가’, ‘연민 어린 편지쓰기’ 등 부모와 자녀가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실습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신학기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