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시는 4월 1일부터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대형 산불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를 하였으나, 시민의 건강을 위해 주요 등산로 112개소 중 64개소는 완전 폐쇄하고 48개 노선은 개방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개방 및 폐쇄 노선 현황을 게시하고, 등산로 입구에 홍보 안내물을 설치?완료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 산림 인접지역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 ▲ 농산물 폐기물 등의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소각행위 등 관련 법령 위반 시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