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입산객이 몰리는 청명과 한식, 식목일 등이 겹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대형 화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가용 소방력 100%를 동원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소방공무원 228명, 의용소방대 488명 등 총 716명의 인력과 펌프차 15대, 구급차 9대 등 장비 44대를 동원하여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관내 주요 산과 등산로에 소방차량 근접 배치 ▲산림 인접지역 등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화재 위험 요소 제거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산림 인접마을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이다.
강기원 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군과 경찰서 등과 협조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