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남해군 조공법인, 4개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다룬 주요 사업은 △공동선별비 지원사업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조직 지원사업 △농산물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 등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협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공법인 및 농협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농업인과 산지 유통조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 유통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