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는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그림샘미술심리상담센터, 이음심리상담센터, 보듬가족통합지원센터, 일자리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충북 최초로 선제적으로 추진되는 진천군 청년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협약은 은둔형외톨이 등 고립 생활로 발생하고 있는 청년 고독사 문제의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발굴한 고위험군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지속적 사례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심리상담, 치료 등을 지원해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고립, 은둔 청년의 규모는 청년인구의 5.2%에서 이르며 우울증을 겪고 있는 비율도 8.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매년 200명 내외의 청년이 고독사 사망자로 확인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