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품은 더조은내과의원 원장인 민현주 회장과 동료의사 2명이 기부한 것으로,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단성중학교 임시대피소를 각각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
민현주 회장은 “화재 현장에서 밤낮없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산청군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지역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조은내과의원(평거동 소재)에서는 장기간 화재진압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진화대원 등을 대상으로 산불 상황이 종료된 이후 900만 원(150여 명 분)상당 영양 수액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환경·경제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