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된 행사는 총 3건으로, ▲28일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 우리동네 문화난장’ ▲29일 ‘자연울림 괴산 충청북도 생활체육 배구대회’ ▲30일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야구리그대회 개막식’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금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 위험이 다소 완화되는 시점까지는 지역 내 행사를 신중하게 운영하고, 군 차원의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6일부터 주요 명산과 등산로를 포함한 전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감시 활동도 대폭 강화한 상태다.
향후 기상 여건 및 산불위험지수 변화에 따라 행사 일정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