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는 UV램프에서 발생하는 빛과 특정 파장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퇴치 하는 친환경 방제 기기로, 가로등 점등 및 소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한다.
올해 신규 포충기 설치 지역은 ▲도남천 황토길(봉평동) ▲능양마을 쉼터(사량면) ▲진촌소공원(사량면) 총 3개소, 모기와 해충으로 인한 민원이 자주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3월 초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기존 포충기 42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상이 발견된 기기는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규 설치된 3대를 포함해 총 45대의 포충기를 10월까지 지속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웅덩이, 텃밭의 물받이, 폐타이어는 반드시 제거하고 정화조 뚜껑을 밀폐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해충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