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연습하며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익혔고, 교통사고 및 화재 재난을 가상으로 체험하면서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론교육만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안전 수칙을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익힐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실질적인 재난 대처능력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제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할 것 같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