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박영규 부군수)는 당연직 위원 9명과, 장영자 의원을 포함한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에서는 남해군 양성평등 공모 사업의 사업 내용, 예산, 개선안 등을 매년 심의·의결한다.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4개 단체에서 신청을 했으며, 보조금 신청액은 총 1800만 원 규모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남해군의 양성평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며 참석위원 11명 중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4개 단체 보조금 총 18,000천원) 됐다.
양성평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한부모가정의 문화 체험 활동) △양성평등 촉진 사업(친환경 제품 제작)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인권영화상영?양성평등 교육) △여성단체활동에 관한 사항(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이다.
박영규 부군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사업인 만큼 단체분들께서 사업 시행에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양성평등이 확산 되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의 성평등을 향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