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단체인 군부대, 경남서부보훈지청, 남해군의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남도 주민신고 요원인 김영순 상주면 여성민방위기동대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의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계획 보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 상황,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따른 현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올해 통합방위태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장충남 의장은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단체가 안보상황을 공유하고,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통합방위태세 및 안보의식 고취를 방침으로 삼아 올해 계획된 비상대비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