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경관조명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남해대교 난간과 현수교를 따라 2,600여개의 조명이 설치됐다. 지난해 “꽃피는 남해, 노량의 봄” 문화행사 때 첫선을 보였다.
남해군은 지난 1년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 콘텐츠와 조명 연출법 등을 리뉴얼 했다.
남해군은 3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4일 동안 저녁 6부터 밤 10시까지 사전 리허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대교 경관조명 시설물의 전반적인 시범 운영은 물론 리뉴얼된 음악과 경관조명 연동 연출 등을 점검한다.
이에 따라 점검기간 동안 경관조명이 평상시와 다른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점검 및 리허설 운영을 위해 같은 노량대교 경관조명도 함께 소등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의 관광자화원화를 위해 경관조명 시설물의 유지보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부지런히 힘쓸 예정”이라며 “다만 점검 및 리허설 과정에서 평상시와 다른 운영 모습이 보여서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어 점검 일정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