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먼저 개막식 장소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축제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행사 구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개최된다.
또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내달 6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열린다. 36만 그루 왕벚나무를 자랑하며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로 꼽힌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