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격려 방문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올해 신학기 개강에 맞추어 참여학생과 강사진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3월 7일 개강한 ‘2025년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유학 컨설턴트 1명과 원어민강사 2명으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 2회(금요일·토요일) 학생 맞춤형 원어민 영어회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개설된 이 프로그램은 400여 명의 수료생과 30명의 미국 명문대 합격 등 꾸준한 성과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하여, 학생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학생들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하여 고성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현지 명문대학 및 문화·산업 시설 방문 등 강의실을 벗어나 넓은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