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족과 함께하는 온(溫) 가족 봄'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제천시 거주 외국인 가족에게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통합함으로써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위기에 놓인 긴급위기 가정 지원을 비롯하여 월 1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지원한다.
또한, 언어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족들이 심리·정서적 안정 및 자립을 위한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융합하며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량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가족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여 제천시가족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천시가족센터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