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설계용역비 1억 이상 소요되는 공공건축물 건립시 도시건축과 공공건축팀에서 전담하여 수행하고 있는데, 전문적인 업무처리와 더불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추진되는 6개 사업의 건별 감리용역비가 총 104억 원임과 비교해 봤을 때 건설사업관리 감리용역 통합 진행으로 52억 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카누 종합훈련센터의 건설공사를 추진에 있어 시공 단계 감리업무를 통합해 약 3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석성면 행정복지센터 건설공사 외 2건에 대하여도 건설공사의 감리용역을 통합·진행하여 약 2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이 추구하는 공공건축 방향과 품질향상을 위해 불필요한 비용과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준 담당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부여군의 재정 효율성을 높여 군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품질향상 및 양질의 건설공사를 위해 ▲착공 시기, ▲현장 위치, ▲건설공정 등을 고려하여 건설사업관리 감리용역을 통합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