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011년 이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의 유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구조 개편을 비롯해 주거 · 교육 · 문화 등 도시 전반에 걸친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창원시는 실질적인 청년 정책으로 청년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를 실행할 역량을 갖추기 위해 업무 · 재정 · 조직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며,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창원'
창원시는 청년이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수요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주거지원과 다양한 문화 ·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과 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창원형 청년주택 공급
먼저, 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향후 5년간 2천 호의 청년주택을 연차별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창원시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이밖에 월세, 신혼부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에도 힘을 보탠다.
또한, 창원 청년들의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주거지원제도를 확립하고, 청년 월세(1551가구), 신혼부부 전세자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1224가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500가구)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에 56억 원 규모를 투입해 빈틈없는 청년주거 지원에 나선다.
② 양질의 교육 · 일자리 기회 제공
일자리·교육 분야는 32개 사업에 260억 원을 투입하고 기업 · 대학 연계 청년 일자리?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대학의 글로컬 대학 전환과 선정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스마트 항만왇갬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