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행동요령 위주로 진행됐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등 민원업무 종사자는 훈련 대상에서 제외했다.
훈련 전에는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를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피유도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이 시작되자 건물 내 방송을 통해 공습경보가 발령됐고, 직원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했다.
이후 제2161부대 2대대 협조로 핵 상황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대피훈련에 참석한 장우성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과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