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노동조합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합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이은 대의원 대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소개, 노동조합 운영 방향, 노동조합의 향후 주요 사업 계획 등이 발표됐다.
특히, 제8대 노동조합은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사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민배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출범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항상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직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무원 노동조합은 창원시 발전과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