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0회(3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청양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5년 이내)과 기초 재배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5월 8일에는 현장 견학과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기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견학과 가공 현장 방문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