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센터장 인사말, 한국어 강사 소개, 한국어교육 과정별 운영계획 및 반편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들과 중도입국자녀 대상으로 한글, 기본적인 생활 회화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초급반과 장기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회화를 위한 문법, 심화 어휘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중급반은 매주 화, 수요일 10~12시에 운영되며, 국적취득반 결혼이민자의 자립 능력과 주체적 역량 강화 및 국적취득 면접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주 목, 금요일 10~12시에 운영한다.
황순옥 센터장은 “한국 생활에 적응에 필수적으로 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어를 되어야 한다”라며, “고성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은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