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1광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한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에서는 빨래 차량을 이용해 겨울 이불 등 세탁하기 힘든 대형 세탁물을 청결하게 세탁·건조한 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또 이날 서비스에서는 세탁 대기 시간을 활용해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우울검사와 심리상담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화 산청군수는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한 어르신은 “양질의 빨래와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현재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