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방학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 정신건강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과정으로 ▲일상생활훈련(요리교실, 정리수납, 체육활동) ▲취미여가활동(영화, 독서, 음악치료, 원예 및 공예치료) ▲정신건강교육(약물관리 교육, 가족 교육) ▲사회적 기술훈련(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이밖에 ▲재가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자살 고위험군 관리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캠페인 등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에게 지역사회 복귀 및 적응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