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윤여권 부군수, 관련 실·과장,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해 기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청양군의 인구 현황과 지방소멸 위험 진단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전략으로 기금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군 특성을 고려한 관광, 스포츠, 복지 등의 각 분야 연계 방안과 더불어 청년층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제시됐다.
청양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12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새로 추가된 추진 실적 평가 항목에 대비해 지속적인 성과 점검과 내부 추진단을 위촉하는 등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의 미래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생활 인구 유입은 물론 정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