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고독사 예방과 복지대상자 발굴 인프라 강화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 7개소를 방문하며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1인가구는 2020년 14,810가구에서, 2023년 16,205가구로 9.4% 증가했으며, 노인인구 또한 꾸준한 증가로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며 사회적 연대가 취약한 지역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1인 중장년가구, 청년 돌봄가구 등 新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가 필요한 시기에 숨은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 방안, 사업공유, 협업방법 등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며, “간담회 때 나온 의견들을 서로 공유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우리 지역의 고립·고독 문제 개선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