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산책로는 돌탑과 봉암유원지 사이를 연결하는 팔룡공원 소망길로 1000기 정도 조성되어있는 돌탑을 지나 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걸어 중간 전망 정자에 서면 마산만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봉암유원지로 연결된 숲길을 따라 내려가면 숲 속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와 만나게 된다.
구는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를 거쳐 3월부터 산책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좁은 일부 산책로 노폭을 확장하고 잔돌 정리, 노면 고르기 등 정비를 실시하며, 경사가 급한 구간은 목책 계단과 안전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팔룡공원 돌탑과 봉암유원지는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돌탑과 봉암유원지를 연계한 산책로를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