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도로·이면도로 정비 사업은 도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장기간 노후화되거나 파손·균열(크랙) 등이 발생한 구간을 조사한 후, 우선순위에 따라 도로 절삭 및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중 굴착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중복 사업 여부를 확인하고, 현수막 게시 및 사전 홍보 등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행로 정비 사업은 장기간 노후화되어 주민들의 정비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3개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총 2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KT 동마산마크원 A 앞 ▲3·15대로 경남은행~무학빌딩 ▲북성초등학교 뒤 주택가 보행로의 노후 보도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도로 및 보도 이용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