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판기는 시·명언으로 구성된 짧은 글 또는 소설·수필 발췌문 등으로 구성된 긴 글을 선택해 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국내·외 유명 문학작품의 일부나 전체 글귀가 종이 영수증 형태로 즉석 출력되는 기기이다.
대기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학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과 여유 그리고 문학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출력물 하단에는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행사 및 다양한 시책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군정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종이책을 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요즘, 민원실 내 문학자판기를 통해 군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문학을 즐기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