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을 방문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첨단 기술이 재난 대응과 안전 관리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기반 CCTV체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만나는 디지털 VR(가상현실) 안전교육 △바닥형 영상미디어 체험 △우리동네 CCTV찾기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등 최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 거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관제센터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고 관제요원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관제해 대응하고 있다.
정형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