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고추묘 신청량은 81만주로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육묘업체(위탁) 2개소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올해 역시 칼라병이라고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약칭 TSWV) 및 탄저병에 강한 복합 내병계 품종을 선호하는 추세는 이어졌다.
작년 복합내병계 품종 선호 비율이 89.7%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93.8%로 증가하는 등 대부분의 농가가 복합내병계 품종을 선택했다.
이번에 파종한 고추 종자는 약 65~80일 정도 관리를 통해 정식 가능한 고추묘로 육묘하며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715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가와 추가 구매를 원하는 농가에 5월 1일부터 2일까지 잔량에 한해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묘는 사전에 신청받은 물량에 한해서만 농가에 공급한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올해는 신축한 공정육묘장을 통해 보다 더 과학적으로 철저한 육묘관리를 통해 우량 육묘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