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잔디 생육을 돕고 구장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휴장 동안 잔디 깎기, 보식,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신니면에 7,000㎡ 규모의 신니 파크골프장(9홀)을 준공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중앙탑면에 2만 8,866㎡ 규모의 중앙탑 파크골프장(18홀), 노은면에 7,720㎡ 규모의 노은 파크골프장(9홀)을 준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파크골프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대소원면과 살미면에도 추가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충주를 파크골프의 명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장의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더 나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